홍석천, 구준엽에 이어 두피문신 하고 이미지 대변신

연예인 홍석천 씨가
두피문신 가상 디자인을 받았습니다.

가상디자인이란
본격적인 두피문신을 하기 전에
두피문신 후를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워지는 색소로
두피를 칠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홍석천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만간
두피문신 관련 컨텐츠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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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두피문신한 곳에서

구준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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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홍석천 씨가
가상디자인을 제공받은 곳은


그레이시티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SMP 두피문신 전문 업체로서
구준엽 씨에게도 두피문신을 해줄 정도로
주목받고 있는 두피문신 업체인데요,

현재 구준엽 씨는 그레이시티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레이시티의 대표인
알렉스 박은 '삭발 대통령'이라고 불릴 정도로


두피문신 시술 경험이
독보적으로 많다고 하죠.


그레이시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구준엽 두피 문신한 그레이시티, 불법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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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들의 새로운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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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대표적인 민머리 연예인들 중 한 분인
홍석천 씨도 두피문신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연예인 김학래, 정준하, 하하도
다른 업체에서 두피문신을 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탈모인들에게 두피문신이
매력적인 대안으로 비춰지고 있는 건 확실한 듯합니다.


특히 모발이식으로 커버하기 어려운
확산성 탈모나 다발성 원형탈모 환자들에게


두피문신은 한 줄기의 빛이라고 합니다.


그레이시티에서 두피문신 시술을 받은
한 고객은 두피문신 이후에


"삶이 바뀌었다"


라고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반인들의
두피문신 시술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법은 문신 시술을
의료인들의 영역이라고 못 박아두었기 때문인데요,


부디 우리나라의 두피문신 디자이너들이
합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미래가 오길 기대해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